하나님과의 약속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에 한 구강외과의사가 있었습니다. 이 의사는 오세올라교회의 성도로 수입의 대부분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는 여섯 명의 딸들을 신앙으로 잘 양육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한 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대학생 때 목사가 되겠다는 서원기도를 했었지만 부모의 반대에 부딪쳤습니다. "의사도 목사 못지않게 중요한 직업이다. 돈을 많이 벌어 그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라." 그래서 그는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하나님 앞에 한 약속이 자꾸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는 대학을 졸업한 지 20년 만에 의사를 그만두고, 프린스턴 신학교에 입학했고, 지금은 세계적인 설교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사의 이름은 오랄 로버트로 구강을 뜻하는 오랄(Oral)과 로버트를 합쳐 새로 지은 이름입니다. 오랄 로버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은 더욱 소중하다!" <풍성한 삶QT>2022.7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