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두는 커피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는 종종 맡겨두는 커피를 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카페에 들어와서 커피 다섯 잔을 시킵니다. "커피 다섯 잔이요. 두 잔은 테이크아웃 할 거고, 세 잔은 맡겨 둘께요." 처음 이 광경을 본 한국 여행객이 가이드에게 맡겨두는 커피에 대해 묻자 가이드가 말했습니다. "맡겨두는 커피요? 잠시만 기다리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몇 분이 지나고 허름한 옷을 입은 한 남자가 카페에 들어와 종업원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누가 맡겨둔 커피 한 잔 있나요?" 종업원은 곧 그 남자에게 커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맡겨둔 커피란 거리에서 생활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다른 사람이 미리 주문해 놓은 일종의 커피 기부였습니다. 구원은 맡겨둔 커피와 같습니다. 이미 구원을 위한 값을 십자가에서 지불하신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원하는 자로 얻게 하신 것입니다. <풍성한 삶QT>2022.8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