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마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명석한 두뇌를 가진 영국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케임 브리지대학 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였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돌연 신학교에 들어가더니 선교사가 되어 인도로 떠났습니다. 사람들이 재능이 아깝다며 일단 전공을 살려 전문적인 일을 한 뒤에 결정을 해보라고 했지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는 한 가지 목적밖에 없습니다. 인도를 위해 나 자신을 불태워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는 목사 안수를 받자마자 24살의 나이에 인도로 바로 떠났고, 현대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캐리를 도와 성경을 번역하며 선교사역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그러나 풍토병에 걸려 31살의 젊은 나이에 인도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헨리 마틴이었고, 인도어, 아랍어, 페르시아어로 성경을 번역해 인도와 주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한 필요한 모든 준비를 이미 마쳐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수가 아니라 헌신을 따라 보상하실 것입니다.(고전3:12-15). <풍성한 삶QT>2022.8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