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한 삶 경건한 사람으로 유명했던 존 구호가 그의 생애 마지막에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청년 집회에 강사로 초빙되었습니다. 그는 단상에 올라서자마자 "젊은이들이여, 성결한 생활을 하십시오!"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침묵이 흐른 뒤 그는 "젊은이들이여, 성결한 생활을 하십시오!"라고 같은 말을 또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집회에 참석 한 사람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강사가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존 구호는 "젊은이들이여, 성결한 생활을... "하며, 채 그의 말을 끝맺지 못하고 단 위에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이미 늙고 쇠약해진 그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둔 것이었습니다. 존 구호는 방탕한 젊은 시절을 보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결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살았고,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성결한 삶을 외치다 간 것입니다. <풍성한 삶QT>2022.8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