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두 친구 두 친구가 사막을 건너는 도중 물이 떨어졌습니다. 한 친구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다른 친구가 물을 찾으러 떠나면서 친구에게 총을 주고 "총알이 다섯 개가 들어 있네. 두 시간 간격으로 허공에다 총을 쏘면 내가 듣고 자네가 있는 곳으로 찾아 오겠네"라며 당부하고 그는 물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홀로 남은 친구는 그때부터 의구심에 시달렸습니다. '정말 물을 찾을 수 있을까?', '처음부터 나를 버릴 생각이었을까?' 그리고 해 질 무렵이 되자 총알은 하나만 남았 고, 친구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 이 강해겼고, 자신은 이 사막에서 죽음을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결국 절망에 빠져 견디지 못하고 마지막 총알을 자신의 관자놀이에 대고 쏘았 습니다. 마지막 총성이 울리고 얼마 뒤 친구가 약속대로 물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친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을 온전히 믿고 인내할 줄 알아야 합니다. <풍성한 삶QT>2022.9월호에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