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열어준 길 스티븐스는 취업을 위해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그는 사전에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워낙 경쟁이 치열했던 탓에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면접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얻은 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 중에 받은 날카로운 질문들에 눈과 귀가 번쩍 뜨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회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 하는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그후, 조금씩 이 일을 잊어갈 무렵 그가 면접을 봤던 회사에서 예쁜 연하장을 보내 왔습니다. 회사에서 개최하는 기념 파티에 스티븐스를 초대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사실은 회사의 한 부서에 결원이 생겨 그를 채용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스티븐스는 회사에 채용된 뒤 10여 년 동안 뛰어난 업무실적으로 회사의 부사장의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이 회사는 바로 그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사였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축복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입니다. <풍성한 삶QT>2022.9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