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광의 지혜 중국 북송 시대의 학자인 사마광이 어린 시절에 친구들과 놀았는데 한 친구가 큰 항아리를 보고 '저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혹시 맛있는 게 들어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작은 항아리를 엎어놓고 올라가 자신의 키보다 더 높은 항아리 속을 살펴보려고 몸을 숙였다가 그만 항아리 속에 빠져버렸습니다. 마침 항아리는 빗물이 반쯤 담겨 있었고, 아이는 몸부림쳤지만 물 속에 처박혀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그 모습에 당황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하지만 사마광은 베개만한 돌을 주어다가 힘껏 항아리를 향해 던졌습니다. 항아리는 산산조각이 나서 물이 쏟아졌고 친구는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은 사망에 처한 죄인을 구원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고, 구원받은 자는 그 복음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으로 사망을 깨부셔야 합니다. <풍성한 삶QT>2022.9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