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았소? 타이타닉호가 침몰하자 한 젊은이가 파편에 매달려 혼자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표류 중에 있던 존 하퍼란 사람이 젊은이가 있는 쪽으로 밀려와 물었습니다. "이보시오. 젊은이, 당신은 구원받았소?" "아니오." 젊은이가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하퍼가 다시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오. 그러면 구원받을 것이오." 파도가 하퍼를 삼켜 버렸으나 잠시 후 다시 밀려와 또 물었습니다. "이젠 구원 받으셨소?" "아니오. 저는 솔직히 구원받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을 것이오." 하퍼는 차디찬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물 위에 있던 그 젊은이는 구조되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는 존 하퍼의 마지막 구령 열매가 된 것입니다.. <풍성한 삶QT>2022.11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