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와 성당 프랑스의 루이 14세 왕과 왕의 가족들이 주일이면 프넬론 대주교가 시무하는 성당에 나왔습니다. 성당 안에는 주일마다 사람들로 미어터졌습니다. 그래서 프넬론 주교는 사람들이 하나님 때문에 나오는 것인지, 왕 때문에 나오는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어느 주일날 왕과 가족들이 성당엘 와보니 프넬론 주교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왕이 무슨 일인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교는 왕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오는 것이 아니라 왕을 뵈러 오는 것 같아서 제가 한 번 시험해 보았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왕께서 못 나오십니다'하고 광고했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구약의 성전에서 제사를 받으시듯 화려한 성당이나 교회당에 머물 며 찾아오는 자의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고, 또한 사람을 따라 드리는 예배도 받는 분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그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자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풍성한 삶QT>2022.11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