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시험 영국에서 존경받고 있던 한 목사님이 월요일 아침 일찍 교외에 있는 집을 나와 런던시내 중심가에 있는 교회를 항해 버스를 탔습니다. 운전사에게 돈을 내면서도 목사님은 교회일 때문에 생각에 골몰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리에 앉아서야 운전사가 돈을 더 거슬러준 것을 알았습니다. 동전을 만지작거리며 '우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공돈이구나!'하는 이상한 생각이 얼핏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곧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교회 근처에서 내리려고 문으로 걸어온 목사님은 운전사를 보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아까 기사 양반이 잘못하여 거스름돈을 더 주었더군요." 그러자 운전사는 웃으며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잘못 거슬러준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어제 목사님 교회에 갔다가 정직에 관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험해 보려고 그랬습니다, 목사님." <풍성한 삶QT>2022.12월호에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작은 거짓도 신앙의 증거를 훼손합니다. 일상의 거래에서의 정직함이 신앙인의 진정성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