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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는 사람이라야

📖 본문: 약 2:17🏷 분류: 교육
[겨자씨] 행하는 사람이라야 도도새라는 새가 있었습니다. 인도양 모리셔스섬에 살았는데 1681년 멸종됐지요. 도도새는 천적이 없는 그 섬에서 번식했습니다. 그런데 그 안전한 환경 때문에 멸종되었습니다. 날지 않아서 날개는 퇴화하고 몸은 25㎏까지 불어났지요. 도망칠 일이 없으니 느릿느릿 굼떠졌습니다. 그런데 15세기쯤 포르투갈 배가 섬에 표류했습니다. 굶주린 선원들에게 도도새는 하늘이 내려준 메추라기 같았지요. 그렇게 도도새는 멸종되고 말았습니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마 7:21·새번역) 산상수훈의 결론과 같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실천입니다. 말씀을 실행하는 일이지요. 말씀은 아는 데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실천에서 완성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지식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됩니다. 우리에게 말씀이 날개라면 실천은 날갯짓과 같습니다. 날갯짓은 힘들고 때로 고통스럽지요. 그러나 우리가 날갯짓을 멈추지 않는다면 어느새 푸른 하늘로 날아오르게 될 것입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실천 없이는 영혼이 퇴화합니다. 진정한 신앙은 위험과 도전 속에서 순종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적용

당신의 신앙이 말뿐이 아닌지, 실제 행동으로 드러나는지 점검하세요. 안락함 속에서 영적 근육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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