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을 벌리고 미시시피 강의 지류인 로크강가에 살고 있는 인디언인 사크록이 협정을 어기고 백인 지구(地區)에 쳐들어 왔을 때 청년 링컨은 그 지역의 의용군 대장으로 있었습니다. 이때 한 늙은 인디언이 가스 장군이 발급한 신분증명서를 가지고 도망쳐 왔습니다. 의용군들은 늙은 인디언의 증명서는 가짜라고 하며, 인디언을 간첩으로 단정하여 총살하려고 했습니다. 의용군 병사들은 대장 링컨의 명령은 듣지도 않고 노인을 쏘아 죽여 평소의 적개심을 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두 팔을 벌리고 병사들의 총구 앞을 가로막고 서서 이 가엾은 인디언을 보호했습니다. 결국 링컨 뒤에서 몸을 떨고 있던 늙은 인디언은 링컨으로 인해 목숨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군중의 열광과 임금을 삼으려는 유혹을 물리치고,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셔 서 두 팔을 벌리고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풍성한 삶QT>2022.12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