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속의 죄인 미국에 한 흑인 목사가 교회에서 장례식을 치른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죽은 사람이 누구인지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와보니 설교단 앞에는 관이 놓여있고, 이곳저곳에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꽃들이 놓여있었습니다. 드디어 장례식이 시작되자 목사는 죽은 사람을 기리는 칭송의 말은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사람은 살아있을 동안에 사람이 지을 수 있는 모든 죄를 다 지었다고 하면서 사악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설교가 끝나자 목사는 사람들에게 이 끔찍한 죄인의 모습을 보라면서 한 사람씩 차례대로 나와 관속을 들여다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관은 텅 비어 있었고, 대신 커다란 거울이 있어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목사가 말했습니다. "바로 그 거울에 비취는 사람이 죄인이고, 형벌 받을 자입니다!" 사람은 관 속에 눕기 전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풍성한 삶QT>2023.2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