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의 사닥다리 어떤 사람이 땅에서 하늘까지 닿는 사닥다리를 세우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꿈 속에서 착한 일을 하는 만큼 사닥다리가 한 칸씩 더 높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열심히 착한 일을 했고, 사닥다리는 점점 높아져 갔습니다. 그리고 사닥다리는 꼭대기가 보이지 않을 만큼 가물가물하게 하늘 높이 뻗어 올라 갔습니다. 어느덧 사닥다리는 구름을 지나 푸른 하늘 꼭대기에 닿을 만큼 길어졌습 니다. 또한 그가 죽음에 임했을 때 자기가 세운 사닥다리를 통해서 하늘나라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는 사닥다리를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늘나라에 가까이 올라갔을 때 갑자기 천국에서 "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니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깜짝 놀란 그는 얼른 사닥다리를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구원은 선행의 사다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풍성한 삶QT>2023.2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