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던져진 성경 구소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기차 안에서 무신론자와 한참 동안 변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가지고 있던 성경을 펴서 읽어 주었지만, 오히려 그 무신론자는 성경을 빼앗아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내던져 버렸습니다. 수년이 지난 어느 날, 그 목사님의 서재에 누군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무슨 일로 왔는지 묻자 그는 침례를 받기 원한다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그의 부탁을 허락하며, 그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우리 동네에는 예수님을 믿는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기차가 지나가면서 웬 물건이 날아와 가슴에 부딪히고는 떨어졌지요." 그것은 성경이었고, 그는 그날부터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영접했으나, 침례를 줄 사람이 없어 수소문하여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신론자가 빼앗아 던져버린 그 성경이 농부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한 것이었습니다. <풍성한 삶QT>2023.3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