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영혼의 집밥

📖 본문: 빌 4:6-7🏷 분류: 신앙훈련
[겨자씨] 영혼의 집밥 책 ‘당신이 옳다’(정혜신 지음)는 정신과 의사의 저서입니다. 저자는 현대사회는 온통 전문가로 넘치는데, 과연 우리의 삶이 자격증 가진 전문가에게만 의존할 수 있느냐고 질문하며 ‘집밥’을 예로 듭니다. 조리사 자격증 가진 사람이 훌륭한 요리를 만들지만 우리 식생활이 조리사들의 요리에만 의존할 수 없습니다. 조리사들의 요리보다 우리 삶에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집밥, 엄마가 해주는 밥입니다. 인생의 여러 문제도 전문가 손에만 맡겨둘 수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일례로 흔히 앓게 되는 아픔들에 대해 정신과 의사들은 너무 쉽게 우울증 진단을 내리고 약물로 아픔의 증세를 없애려 한다고 비판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거대 제약회사들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자는 외칩니다. 부모와 사별하고 슬퍼하는 것이 어째서 우울증이며,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이, 말기 암을 선고받은 불안과 공포가 왜 우울증이냐고요. 우리 삶에 등장하는 모든 문제가 혼자서는 넘기 어려운 가파른 언덕이지만 그렇다고 과학과 의학으로만 풀 수는 없겠지요. 사랑이 듬뿍 담긴 ‘영혼의 집밥’, 궁극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이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풀 수 있습니다. 김종구 목사(세신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울함은 뇌가 과로로 지친 신호다. 영혼을 위해 때로는 멈추고 쉬는 것도 필요하다.

적용

오늘 하루 마음이 무거우면, 30분이라도 뇌를 쉬게 해주세요. 산책, 명상, 또는 조용한 시간을 통해 영혼에 여유를 주는 것이 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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