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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나셨도다

📖 본문: 골 3:17🏷 분류: 묵상
[겨자씨] 왕이 나셨도다 성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다면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일 것입니다. 헨델은 오페라 작곡가만이 아니라 연출가 사업가로서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던 중 파산하고 건강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느 날 친구 찰스 제넨스가 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수난을 담은 시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시를 대본 삼아 오라토리오를 작곡한 것이 그 유명한 ‘메시아’입니다. 헨델은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 부활을 담은 53곡 354쪽에 달하는 대곡을 불과 24일 만에 완성합니다. 연주 시간도 2시간이 넘습니다. 그는 작곡을 마친 후 악보를 들고 ‘내 앞에 하늘이 열렸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뵈었다’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세상 나라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라. 주가 길이 다스리신다. 영원히, 영원토록” 왕이 나셨습니다. 온 우주의 통치자, 세상의 주권자, 우리 인생의 주인 되시는 왕의 탄생을 기쁨으로 축하하고 경배하십시오. 시간을 뚫고 이 땅에 오신 영광의 왕을 높여드리는 복된 성탄절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직업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며 영적 사명입니다. 우리의 일터에서 신앙을 증거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이 영적 예배와 같은 가치를 갖습니다.

적용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그것이 어떻게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나라에 기여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일터에서 신앙을 더욱 신실하게 살아내기로 결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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