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 본문: 롬 12:1🏷 분류: 교육
[겨자씨]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젊은 수도자가 수도원에서 몸과 마음을 닦았습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노동하며 10년을 지냈습니다. 그토록 오래 노력했으면 뭔가 깨달음을 얻었겠지요. 그런데 아무리 자신을 돌아봐도 뭐 하나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낙담한 그는 스승에게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선생님, 아무리 애써도 깨달음이 없으니 저는 구제 불능 아닐까요.” 스승이 조용히 말했습니다. “자신이 구제 불능이라는 걸 아는 것보다 더 큰 깨달음은 없다네.”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롬 7:24, 새번역)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자신은 아무도 건져 줄 수 없는 구제 불능이라는 말이지요. 이전에 바리새파 사람이었던 바울은 스스로 자신을 구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자신이 누구보다 의로운데 그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바울은 자신이 죄인의 괴수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약함을 아는 것, 구원은 거기서 시작되고 거기서 완성됩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실천을 주제로, 본문을 통해 신자의 신앙적 자세와 실천을 다룬다. 제목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에서 드러나는 핵심 메시지는 신앙의 현장성을 강조한다.

적용

청중은 본 설교를 통해 신앙의 실천이 자신의 삶과 신앙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신앙공동체 내에서 이를 실천할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응답기도중보기도신앙영적성장삶의지혜소망축복거룩함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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