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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할 수 없는 이유

📖 본문: 요 17:3🏷 분류: 묵상
부인할 수 없는 이유 소련에 혁명이 일어나 공산당이 장악하던 시절의 일입니다. 기독교가 법으로 금지되었던 때였지만 자부르스키라는 악명높은 군인은 오히려 이때 예수님을 만나 변화됐습니다. 발각되면 처형될 위기에서도 자부르스키는 사람들에게 몰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관이 그를 사무실로 끌고 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네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이 이미 알려졌네. 이대로라면 수용소에서 평생을 보내던가 총살형이야. 하지만 이 서류에 사인을 하고 신앙을 포기한다면 오히려 승진을 시켜주겠네.” 자부르스키가 거부하자 상관은 주머니에서 십자가 목걸이를 꺼내 보여줬습니다.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같은 제안을 했더니 십자가 목걸이를 벗어 던지고 서류에 사인을 했네. 자네는 뭐가 아쉬워서 포기를 않는건가?” “목걸이를 벗을 수는 있지만 제 마음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제 마음에 계시는데 제가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자부르스키는 결국 감옥에 갇혔지만 그곳에서도 삶의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습니다. 복음을 믿고 영접한 순간부터 예수님은 항상 내 마음에 계시며 떠나지 않으십니다. 태초부터 한 번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주님을 작은 고난 때문에 부인하지 마십시오. 아멘! 주님! 온 세상에 가득한 주님의 사랑을 제 마음에도 가득 채우소서. 예수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항상 모십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글은 신앙의 관점에서 삶의 중요한 주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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