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여덟번째 복

📖 본문: 롬 3:23-24🏷 분류: 간증
세상 사람들이 크리스찬들에게 돌을 던지면 피해야 할까요? 맞아야 할까요?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하겠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도록 맞더라도 그들을 고소하지 않고 오히려 용서해야 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스데반이 그랬고(행7:59-60), 스데반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바울 역시나 그랬습니다.(행14:19) 한 모임에 참석했다가 함께 식사하던 한 분께서 '사람들이 어떻게 목회자들을 욕할수 있냐?'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욕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당연히 욕을 먹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그 욕은 오히려 우리 자신을 복음으로 더욱 돌아볼 수 있는 약이 될 수 있으며, 복음을 위해 욕을 먹는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팔복중 여덟번째 복을 받는 것이 됩니다. 단, 거기에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반드시 『복음을 위해서, 복음 때문에』라는 전제조건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요즘 크리스찬들에게 던지는 돌은 복음 때문이 아닌 인간적인 욕심과, 명예를 이루는 과정에서 그것을 비판하는 돌이 많아 보입니다. 사람들에게 성경적인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하는 크리스찬 들에게 오히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길은 성경적이 아닙니다!”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성숙을 향하는 그 어디쯤 가고 있는 우리들은 성숙할수록 성경적인 질서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미성숙할수록 질서를 거부하고 자유와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9:40)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26) * 골목길 묵상은 카카오톡 ‘ 골목길 묵상 ’ 채널에서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 * 2023 년까지의 묵상은 『 골목길에서의 동행 . 나침반 』 책자로 출간 되었습니다 . * 강사 문의 (010-9259-9568/ 김성희 전도사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행동이나 가치에 의해 결정되지 않으며, 순전히 그분의 사랑에 기초한다. 이 은혜를 받는 것이 신앙 생활의 시작이다.

적용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받아들이고, 그 은혜로 인해 감사하며 살아가세요.

은혜용서용납회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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