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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수 있는 특권

📖 본문: 갈 5:10🏷 분류: 간증
[겨자씨] 피곤할 수 있는 특권 다른 사람의 기도 한 마디를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충격과 도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신학교 재학 시절 개강을 앞두고 개강수련회가 열렸습니다. 강단에 오르신 분은 아프리카 선교사님이셨습니다. 선교사님 외모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흔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설교를 시작하기 직전 선교사님은 기도하셨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피곤할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 좀 더 피곤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첫 마디가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순간 깨달았습니다. ‘주를 위해 피곤할 수 있는 건 특권이구나.’ 당시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신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첫 아이가 막 태어났고 청년부 교역자로 사역을 막 시작한 때였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었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이 바쁘고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선교사님의 기도 한 마디가 저를 무너뜨렸습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불평하지 않기로요. 순교자이자 전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사보나롤라의 고백을 나눕니다. “내가 원하는 모자는 추기경의 붉은 모자가 아니요,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순교의 피로 물든 붉은 모자입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주님을 위해 피곤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며 특권이다. 주님의 일에 헌신하면서 겪는 피로는 불평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의 이유가 되어야 한다.

적용

당신의 피로가 무겁게 느껴진다면, 그것이 주님을 위한 헌신의 증거임을 기억하고 감사로 바꿔보세요. 불평 대신 감사의 기도로 삶의 피로를 의미 있는 섬김으로 전환하십시오.

헌신피곤섬김특권주님선교감사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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