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회자로 부름받기 전에 사회복지사(지적장애인시설) 였습니다. 지금도 이어가고 있구요. 3년마다 평가를 받는데 평상시에도 챙겨야 할 행정적인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 엊그제 안전계획서를 수정하면서 떠오른 내용 입니다. 소방, 지진, 감염병, 응급상황, 폭우, 폭설 등 각 재난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불이 났을 때는 호흡기를 가리고 빨리 대피 해야하고, 반대로 지진이 났을 경우는 머리를 가리고 그 자리에서 책상 아래로 숨어야 합니다. 신앙과 삶 속에서도 비슷하게 적용을 해볼 수 있습니다. ▶ 불이 났을 때 • “불이야” 소리를 지르고,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한다. • 소화기로 불을 끌 수 있으면 바로 끈다. 소화기1대=소방차 1대와 같다. • 그 자리에서 불을 끌 수 없으면 신속하게 대피한다. ▶ 마음의 불이 났을 때 : 화가 날 때 • 자신이 화가 났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게 해야 한다. 화가난 자신으로 부터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 그 자리에서 화를 진정시킬 수 있으면 그렇게 한다. 하지만, 대부분 안그렇다. • 화를 나게한 사람이나 환경에서 일단 떨어진다. 그것이 좋다. (잠1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 응급 상황일 때 • 심폐 소생술을 실시한다.(호흡을 공급한다, 심폐 소생술은 스스로는 불가능하다) • 119에 연락해서 증상을 알리고,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이송을 한다. ▶ 긴급한 상황일 때(영적, 건강, 환경 등) • 영적인 심폐 소생술을 부탁한다.(긴급 중보기도 요청) • 신앙의 안전센터인 성령님께 기도의 동역자들이 빨리 데려다 준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지진 났을 때 • 당황하지 말고 머리를 보호하고 책상이나 튼튼한 구조물 아래로 숨는다. • 지진이 멈추면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 마음이 흔들릴 때(두려울 때) • 머리 속의 두려움을 가슴(믿음)이 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호해야 한다. • 우리의 생각은 믿음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감염병 • 가장 좋은 감염병 예방은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쓰는 것이다. • 감염 되었을 때는 주사 또는 항생제 처방을 받는다. ▶ 이단의 유혹 • 이단이 주는 책자를 받거나, 유튜브를 손으로 클릭하지 않는다. • 가능한 그들과는 대화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감염 되었을 경우 담임목사님, 이단 대처기관이나 말씀을 통해 회복한다. ➩ 현대종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등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골목길 묵상은 카카오톡 ‘ 골목길 묵상 ’ 채널에서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 * 2023 년까지의 묵상은 『 골목길에서의 동행 . 나침반 』 책자로 출간 되었습니다 . * 강사 문의 (010-9259-9568/ 김성희 전도사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혼의 안전을 위한 신앙은 단순한 신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견고한 기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