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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의 소중함

📖 본문: 고린도전서 12:12-27🏷 분류: 예화
지체의 소중함 어떤 이유에서인지 화가 잔뜩 난 남자가 있었습니다. 분을 이기지 못한 남자는 갑자기 창고에서 톱을 들고 오더니 발을 잘라내려고 했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달려와 말렸습니다. “멀쩡한 발을 왜 자르려고 하십니까?” 남자는 씩씩거리며 대답했습니다. “왼발이 자꾸 오른발을 밟길래 내 단단히 주의를 주었소. 그런데 오늘 또 오른발을 밟지 않겠소? 더 이상 나도 참을 수가 없소.” 남자의 말을 들은 행인은 한 마디를 남기고 길을 다시 떠났습니다. “살다 살다 별 미친 사람을 다 보겠군.” 멀쩡한 왼발이 실수했다고 잘라버리겠다고 하는 사람은 누가 봐도 미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리스도라는 머리에 붙어있는 지체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지체인 성도끼리 다투고 미워하는 사람 역시 예화에 나오는 미친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다른 지체의 실수와 어려움을 정죄하고 판단하기보다는 사랑으로 감싸주며 기도해주십시오. 아멘! 주님! 거룩한 일을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연약한 지체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수님께서 우리를 한 몸의 지체로 부르셨으니, 서로의 실수와 단점을 이유로 다투거나 단절하지 말고 사랑과 기도로 감싸주며 연약한 지체를 돌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참된 믿음 공동체는 각 지체가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곳입니다.

적용

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서로 다투거나 정죄할 때 스스로 ‘미친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기억합시다. 연약한 지체를 바라보며 사랑의 마음과 기도로 섬기는 삶을 실천하며, 갈등 가운데서도 평화와 화합을 이루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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