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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오는 지혜

📖 본문: 야고보서 3:17🏷 분류: 예화
[겨자씨] 위로부터 오는 지혜 그리스 신화의 다이달로스는 아무도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미로에서 나온 사람이 둘 있지요. 하나는 아리아드네입니다. 그는 명주실을 풀면서 들어갔다가 그 실마리를 따라 되짚어 나왔습니다. 다른 하나는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입니다. 다이달로스는 자신도 미궁을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 미궁을 다니며 모은 깃털을 밀랍으로 붙여서 날개를 만들었습니다. 하늘로 날아오른 것입니다.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복잡한 미로에 빠진 듯 당황스럽고 혼란합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천천히 처음부터 되짚어봐야 하겠지요. 그래도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눈을 들어 하늘을 좀 쳐다보면 어떨까요. 내 생각이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면 어떨까요. 사도 야고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우선 순결하고, 다음으로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약 3:17, 새번역) 그렇다고 너무 위로 올라가면 이카로스처럼 추락할 수 있으니 조심은 해야겠지요.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할 때 참된 평안과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에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구하며 온유함과 자비로 상황을 대할 때 진정한 해결의 길이 열립니다.

적용

복잡한 문제 앞에서 당황하고 길을 잃을 때, 먼저 자신의 힘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세요.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우리에게 올바른 판단과 평화, 친절함을 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며 살 때 교만하지 않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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