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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 본문: 히 13:5🏷 분류: 예화
[겨자씨] 외로움 수술한 분과 만났습니다. 이분은 스스로 조금 외로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마친 뒤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수술 후 “늘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씀합니다. 이런 변화는 투병을 통해 자신의 주변에서 접한 많은 분의 손길 때문이었습니다. 병원을 소개해 주는 분부터 음식으로 돕는 분, 병원 생활을 돕는 분 등 어려운 상황을 이모저모 챙겨 주는 분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그분의 얼굴은 빛나고 있었습니다. 유학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제 주변에도 저를 돕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평상시 관계하지 않았던 분들인데 이들이 제 어려움에 선뜻 나서 도움을 주셨던 것이죠. 단 한 번 커피 한잔도 나눈 일이 없는 분들이 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때 생각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어디 수술한 분과 저만의 이야기일까요. 주변을 찾아보면 체감하지 못할 뿐이지 오늘도 누군가는 나를 기억하고 나와 함께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걸 기억하면 새로운 힘이 날 것입니다. 조주희 목사(성암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외로움은 혼자 겪는 고통이 아니라 주변의 사랑과 하나님의 돌보심을 통해 치유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손길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힘이 됨을 기억합시다.

적용

내가 외롭거나 힘들 때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의 손길을 인정하며 감사하십시오. 또한, 나 자신도 주위의 외로운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손길로 다가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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