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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화각

📖 본문: 요한계시록 4:1🏷 분류: 예화
[겨자씨] 영적 화각 가난이 주는 진짜 고통과 저주는 영혼의 시야를 좁히는 것입니다. 2019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배너지와 뒤플로는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라는 책을 지으면서 “가난하게 살아간다는 건 정보에 접근할 기회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가난하면 내일보다 오늘이 더 중요할 수밖에 없기에 목표까지 가지 못하고 자포자기하게 되고 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가난하면 자칫 인생과 세상을 쳐다보는 화각(畵角)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화각이란 렌즈의 촬영 범위를 뜻합니다. 고난과 가난의 터널을 통과하는 사람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게 있습니다. 내 삶의 문제에 함몰되지 않고 영의 눈이 좁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고난을 통과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 속에 있는 초대 교회를 향하여 “이리로 올라오라”(계 4:1)고 말씀하시며 사도 요한의 시선을 넓히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주신 이유는 초대교회의 영적 화각을 넓히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영혼의 눈을 크게 뜨고 살아야겠습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난과 가난은 우리 영적 시야를 좁히는 위험이 있으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화각을 넓히는 부르심을 주신다.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영혼의 눈을 크게 뜨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아야 한다.

적용

삶의 어려움과 가난에 함몰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시야를 넓히는 일에 힘쓰자.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큰 그림을 바라보고 희망을 붙잡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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