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참된 자유

📖 본문: 요한복음 8:36🏷 분류: 예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너는 특별하단다>라는 동화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25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약 7,000만 명 이상의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뮤지컬까지 합치면 그 영향력은 더 클 겁니다.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엘리’목수라는 아저씨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각각의 웸믹들은 금빛 별표와 검정 별표가 들어있는 상자를 갖고 다니면서 서로에서 금빛 딱지나 검정색 딱지를 붙여주는 것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재주가 좋거나 화려한 색을 칠한 웸믹들은 별표를 받고, 별볼일 없어 보이고 실수많은 웸믹들은 검은 딱지가 붙었습니다. 펀치넬로는 항상 검은 딱지를 받아 자존감이 낮았는데, 하루는 금빛 딱지도, 검은 딱지도 붙어있지 않는 루시아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루시아를 통해 자신을 만든 목수 엘리를 찾아가게 되는데, 사람들 사이에서는 엘리가 무시무시한 존재라고 소문이 나 있어서 펀치넬로도 엘리에게 가기까지는 많은 고민을 하지만, 결국은 목수 엘리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흠... 나쁜 표를 많이 받았구나.” “저도 이런 표를 받고 싶진 않았어요. 엘리 아저씨. 전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요.” “얘야, 내게 변명할 필요는 없단다. 나는 다른 웸믹(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관하지 않는단다.” “정말요?” “물론이지. 너도 그럴 필요가 없단다. 누가 별표나 점표를 붙이는 거지? 그들도 너와 똑같은 나무 사람들일 뿐이란다. 펀치넬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단다. 난 네가 아주 특별하다고 생각해.” “그의 말이 맞을지도 몰라”라고 말면서 엘리의 집에서 나오는 펀치넬로로부터 검정색 점표가 하나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까? 엘리는 이 시대의 펀치넬로인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우리가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지킬 가치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자유하기를 바란다고... 주님을 뺀 모든 것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한복음8:36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삶의 진정한 가치는 남이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있지 않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특별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에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세상과 사람들의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적용

남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고유한 가치를 깨닫고 살아가자. 주님의 자유하심을 붙잡아 세상 속에서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자신감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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