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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내가 한 거야

📖 본문: 전도서 4:9-10🏷 분류: 예화
[겨자씨] 그거 내가 한 거야 “그거 내가 한 거야.” 이런 말을 종종 듣곤 합니다. 때로는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놀라기도 합니다. 직장에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니 놀랍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 세상에서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오롯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는 할까요. 오늘 내가 존재하는 것도 혼자로는 불가능합니다. 혼자서는 존재도 불가능한데 어떻게 혼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설령 혼자 해낸 일이 있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건 누군가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응원했고 지켜봐 줬으며 기도해 줬고 참아 줬으며 반대하지도 않아서입니다. 또 누군가는 지혜를 빌려줬을 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방해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이를 이겨내려고 했던 의지가 뭔가 해내게 하는 힘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은 무엇보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해내는 데 가장 강력한 도움이 됩니다. 그런 면에서 “그거 내가 한 거야’”라고 말하는 대신 “그거 혼자 할 수 없는 일이었어”라고 말하는 게 지혜로운 모습이 아닐까요. 조주희 목사(성암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는 진정으로 혼자서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의 도움과 격려가 있기에 비로소 어떤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음을 깨닫고, 이를 인정하는 겸손함이 하나님 앞에서 참된 믿음의 자세입니다.

적용

오늘 자신의 성공이나 결과를 혼자 이룬 것이라 자만하지 말고, 하나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겸손히 인정합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동행하심을 신뢰하며 협력과 기도로 삶을 살아가십시오.

협력기도응원지혜의지하나님과 동행겸손혼자 못함공동체감사성공의 비밀방해 극복연대혼자의 한계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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