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70억짜리 연주

📖 본문: 마태복음 13:16-17🏷 분류: 예화
[겨자씨] 70억짜리 연주 몇 년 전 서울 지하철 강남역 부근에서 한 사람이 허름한 차림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무심코 눈길을 주었지만 누구도 특별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연주자는 온종일 1만6000원을 모금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이 길거리 연주를 기사화했습니다. 길거리 연주자는 다름 아닌 국내 최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교수였습니다. 그는 코리안심포니 악장을 지냈고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동했으며 그가 연주했던 바이올린은 70억원에 달하는 스트라디바리우스였습니다. 언론은 ‘70억짜리 연주’라는 제목으로 이 연주를 다뤘습니다.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자유롭게 지나다니는 길에서 위대한 연주가 진행됐지만 누구도 이 연주의 위대함을 알아차리지는 못했다는 내용이 기사의 핵심이었습니다. 인생과 우주를 뒤엎을 만한 위대한 소식,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복음의 소식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은 이 소식에 귀를 기울이지 못합니다. 귀가 닫혀 있습니다. 70억짜리 연주를 놓치고 있다는 이야기와 비교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가슴에 사무쳐옵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주변에는 세상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영적으로는 가장 귀중한 복음의 진리가 항상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영적으로 귀가 닫혀 그 위대한 소식에 무관심합니다. 우리는 이 귀한 복음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듣고 전해야 합니다.

적용

오늘 우리 각자는 이 70억짜리 연주처럼 값진 복음의 소식을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권면합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외면할 때, 그들에게 복음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도구와 용기로 섬겨야 합니다.

복음가치무관심길거리 연주피호영스트라디바리우스70억짜리강남역바이올린소식귀 기울임영적 무감각복음 전파감사의 마음영적 인식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