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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을 찾아온 천사

📖 본문: 마태복음 25:35-40🏷 분류: 예화
노숙인을 찾아온 천사 눈이 펑펑 내리던 1월의 어느 날, 한 겨울의 추위를 이기지 못한 노숙인이 길 가던 행인에게 다가가 용기를 내어 한 마디를 건넸습니다. “저… 죄송하지만 너무 추워서 그런데 커피 한 잔만 사주실 수 있나요?” 행인은 노숙인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더니 아무 말 없이 입고 있던 외투와 장갑을 벗어 행인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5만 원을 꺼내 손에 쥐여주고는 따스한 눈빛으로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뒤 서둘러 길을 떠났습니다. 작은 도움을 바라며 용기를 낸 노숙인은 엄청난 환대에 어쩔 줄 몰라 제자리에 서 있다가 그만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이 장면은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한 사진작가에 의해 찍혔습니다.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시대에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었던 한 사람의 뉴스는 많은 사람들의 차가운 가슴에 따스한 온기를 전해줬습니다. 세상의 낮은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이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 낮은 곳을 향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고 할 수 있는 힘을 다해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어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저도 어려운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전도 대상자들의 개인적인 필요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낮은 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섬김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하는 이에게 응답하며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누는 실천적인 사랑을 실현해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적용

주변의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눈을 돌려 그들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며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야 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망설이지 말고 실천함으로써 예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합시다. 그리고 이 사랑의 삶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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