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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공동체

📖 본문: 요한복음 13:34-35🏷 분류: 예화
참다운 공동체 영국의 존 포셋(John Fawcett) 목사님은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는 한 시골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사역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해 성도들을 섬겼는데 설교가 어찌나 훌륭했던지 런던까지 소문이 퍼졌습니다. 런던의 유명 목회자 존 길(John Gill) 목사님은 자기 후임으로 존 포셋 목사님을 청빙했고 망설이는 목사님에게 성도들은 “목사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라며 설득했습니다. 떠나는 날까지 미소로 목사님을 보내주는 성도들의 모습에 목사님은 눈물을 흘리며 느낀 감동을 메모로 남겼습니다.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하나님 보좌 앞 한 기도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안에 하나라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동락하는 중 위로를 나누네. 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안에 교통하면서 또다시 만나리.” 이 아름다운 고백은 훗날 작곡이 더해져 「주 믿는 형제들」(찬송가 221장, 통일 525장)이라는 찬송이 되었고 오늘날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만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은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교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으로 더 큰 뜻을 위해 서로 섬기고 교통하는 교제를 나누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존중하며 바르게 섬기게 하소서. 주님 안의 형제자매들에게 호칭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면 고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다운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서로 사랑과 섬김으로 맺어지며,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교제는 천국의 교제와 같이 거룩하고 지속적인 신앙 공동체를 세울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 삶 속에서 주님 안의 형제자매들을 존중하고 바르게 섬기며,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감당함으로써 진정한 교제를 이루도록 힘쓰십시오. 서로에게 사랑의 행동과 말로 세상의 방식과 다른 거룩한 공동체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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