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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

📖 본문: 시편 34:18🏷 분류: 예화
[겨자씨] 최고의 선물 라틴어 성경을 최초로 번역한 사람은 제롬(히에로니무스)입니다. 제롬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야사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제롬이 하나님을 향해 기도를 드리면서 최고의 선물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전부 내 것인데 네가 내게 무엇을 주겠다는 것이냐?” 제롬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번역하는 라틴어 성경이 완성되면 저는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정말로 나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으냐. 내가 너에게 진정으로 받고 싶은 최고의 선물이 있다. 그것은 너의 고통이요 너의 눈물이요 너의 슬픔이다. 너의 고통을 내게 달라. 너의 눈물과 슬픔을 내게 달라. 그것이 너에게 받고 싶은 최고의 선물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을 쏟아 놓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고통과 눈물과 슬픔을 고스란히 하나님께 넘겨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치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숨기고 포장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최고의 선물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 최고의 선물이란 우리의 물질이나 형식적인 헌물이 아니라, 우리의 고통과 눈물, 슬픔과 같은 진심이 담긴 마음의 소산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삶의 고통과 아픔을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솔직히 내어드릴 때, 하나님은 그 마음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적용

오늘 당신의 삶에 있는 고통과 슬픔을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내려놓으십시오. 하나님께 진심 어린 마음을 드릴 때, 그분은 당신의 짐을 함께 지시고 위로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약함과 아픔이 하나님 앞에서 최고로 귀한 선물이 됨을 믿고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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