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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시끄럽게 하는 것

📖 본문: 마태복음 5:22🏷 분류: 예화
교회를 시끄럽게 하는 것 중국 한 산골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집 근처의 연못에서 개구리울음이 밤마다 들렸는데 수가 어찌나 많은지 잠을 제대로 자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농부는 옆 마을에 개구리 요리를 하는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조만간 개구리 수백 마리를 잡아 올 텐데 혹시 구입하시겠습니까?” 식당 주인은 얼마든지 살 테니 잡아만 오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녁 농부는 장비를 챙겨 연못을 퍼냈습니다. 불을 비춰 개구리를 확인하던 농부는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그토록 시끄러웠지만 연못의 개구리는 단 두 마리뿐이었습니다. 농부는 식당 주인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사과했습니다. “그토록 시끄러운 개구리 소리를 단 두 마리가 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단 두 마리의 개구리가 온 마을을 시끄럽게 하듯이 마음속의 작은 죄 하나도 우리의 행실을 어지럽힙니다. 교회 내의 한 사람의 목소리, 한 사람의 생각이 모일 때 수십 가지 분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내 생각과 목소리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뜻으로 연합하게 해달라고 간구하십시오. 아멘! 주님, 작은 죄도 온 마음과 행실을 더럽힘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마음을 두렵게 하고 어렵게 하는 죄를 주님께 내어놓고 기도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작은 죄 하나도 우리의 마음과 공동체를 어지럽힐 수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뜻으로 연합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목소리를 내려놓고 회개와 기도를 통해 마음의 정결을 유지합시다.

적용

내 안에 있는 작은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분열을 일으키는 생각과 말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에 맞는 연합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며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가십시오.

교회마음행실분열연합개구리 소리작은 죄회개하나님의 뜻기도공동체마음의 정결갈등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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