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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다리

📖 본문: 고린도후서 5:18-19🏷 분류: 예화
화해의 다리 돈 리처드슨(Don Richardson) 선교사는 오지에 있는 미전도 종족을 전문으로 찾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리처드슨 선교사가 호주 북쪽의 큰 섬 ‘뉴기니’를 방문했을 때 현지 원주민은 다른 부족을 잔인하게 사냥하는 풍습이 있었으며 전리품으로 다른 부족의 해골을 모을 정도로 미개하고 폭력적이었습니다. 리처드슨 선교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들에게 온 힘을 다해 복음을 전했고 그 노력으로 뉴기니에서 가장 큰 두 부족 ‘뚜안족’, ‘사위족’이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강을 차지하려고 오랜 세월을 싸웠던 두 부족은 복음으로 서로를 향한 살육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두 부족은 협정을 위해 각 부족 추장의 자녀가 태어난 지 100일쯤 되면 상대 부족의 추장에게 보냈습니다. 어려서부터 함께 키우며 정이 들었기에 상대 부족의 자녀였음에도 신뢰하게 되고, 또 싸움이 나면 추장의 자녀가 가장 먼저 죽기 때문에 두 부족의 모든 구성원들은 협정이 말뿐이 아닌 진심임을 믿게 됐습니다. 복음 때문에 변화된 두 부족은 서로를 위해 교환한 아이를 ‘화해의 아이, 화해의 다리’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와 화해하기 위해 보내주신 은혜의 다리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는 놀라운 복음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서둘러 전합시다. 아멘! 주님, 세상을 주님과 화해시키는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혹시 누구와 어려운 관계 중에 있다면 먼저 화해를 요청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복음은 서로 적대하던 두 부족을 화해시키고 새로운 관계를 세웠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의 다리이며, 우리는 이 화해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다. 어려운 관계 속에서도 먼저 화해를 구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적용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화해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변의 갈등과 어려운 관계에서 먼저 화해를 시도해야 한다. 복음의 능력으로 우리 삶의 모든 적대와 미움을 녹이고 평화를 이루자. 하나님과 화해한 자로서 세상에 화해의 전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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