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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고 다닐지라도…

📖 본문: 신명기 6:4-9🏷 분류: 예화
[겨자씨] 말씀을 들고 다닐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숨처럼 지키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쉐마(신명기 6:4~9)의 말씀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암송하고 테필린이라는 작은 상자에 말씀을 넣어서 이마와 팔뚝에 붙이고 다닙니다. 또 메주자라는 상자에 담아서 현관문에 붙여놓습니다. 말씀과 동행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성경 그대로 지키는 훌륭한 신앙문화입니다. 성지순례를 가보니 통곡의 벽에 저런 차림을 한 사람이 많았고 심지어 호텔 방에도 메주자가 붙어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쉐마의 말씀으로 서기관을 가르치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음해하려는 온갖 시도가 자행될 때였습니다. 한 서기관이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첫째는 이것이니’ 하시면서 쉐마의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둘째로 레위기의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막 12:31)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다니기만 할 뿐, 읽지도 않고 말씀의 정신을 지키지 않음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김종구 목사(세신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말씀을 단순히 형식적으로 지키는 데 그치지 말고, 그 말씀의 정신과 뜻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의 신앙생활에서 말씀을 단순히 외우거나 형식적으로만 지키지 말고, 매일의 삶 속에서 그 뜻을 깊이 묵상하고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말씀과 동행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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