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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쩡거리는 신앙

📖 본문: 시편 27:8🏷 분류: 예화
[겨자씨] 얼쩡거리는 신앙 사우디 왕세자 빈살만은 미스터 에브리씽(Mr Everything)으로 통합니다. 막강한 재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권력 승계 서열상 결코 왕세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 기회가 온 건 엄청난 행운과 우연의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그의 모친의 한 가지 지략이 돋보입니다. 그의 모친은 어린 빈살만에게 한 가지 원칙을 철칙처럼 지키게 했습니다. 부친의 점심 식사 자리에 항상 어린 빈살만이 함께 앉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 명령만큼은 빈살만이 절대 어길 수가 없습니다. 매일 점심 식사 시간에 주고받는 일상의 대화를 통해 그와 부친은 강력한 친밀함이 형성됐습니다. 빈살만이 성장했을 때 그는 형제들처럼 해외 유학을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와 단절의 시간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왕좌는 결국 가장 친밀한 아들 빈살만에게 넘어왔습니다. 하나님과 항상 얼굴을 대하며 친밀함을 형성하는 것, 그것이 가장 강력한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얼쩡거리는 신앙’. 이런 신앙이야말로 거룩한 능력입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과 얼굴을 대하며 친밀한 교제를 꾸준히 지속하는 신앙이야말로 진정한 영적 능력의 근원입니다. 일상의 작고 꾸준한 신앙의 행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우리를 강력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시킵니다.

적용

우리도 매일 하나님의 임재 앞에 머무르며 꾸준히 얼굴을 대하는 신앙을 실천합시다. 일상의 작은 습관 속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이어갈 때, 우리의 삶과 신앙이 강건해지고 능력 있는 자녀로 변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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