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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잊지 말라

📖 본문: 골로새서 3:15🏷 분류: 예화
감사를 잊지 말라 스페인의 명군 알폰소 12세(Alfonso XII)에게 하루는 다음과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왕을 따르는 시종들이 어찌나 오만한지 온 나라에 소문이 파다합니다. 시종들은 자신이 왕이 된 것처럼 행동하며 교회에서 기도할 때도 눈을 감지 않는다고 합니다.” 독실한 믿음을 가졌던 알폰소 12세는 이 소식을 듣고 크게 화를 냈습니다. 그는 곧 성대한 잔치를 베풀어 모든 시종들에게 참석하라 일렀으며 남몰래 거지 한 명을 초청했습니다. 한참 먹고 마시는 가운데 갑자기 거지가 대뜸 연회장으로 들어왔습니다. 거지는 왕의 명령대로 그대로 왕의 옆자리에 앉아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시종들은 크게 화를 내며 왕에게 당장 호위병을 불러 큰 벌을 내리라고 간언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왕은 시종들에게 큰 화를 냈습니다. “이 거지가 뻔뻔스럽게 보이느냐? 내가 보기에는 너희들이 더 큰 벌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지금 누리고 있는 축복에 감사할 줄도 모르고 왕의 이름을 팔고, 하나님 앞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않은 죄는 목숨으로 갚아야 한다!” 감사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주님은 이미 가장 귀한 생명을 주심으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심판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가장 귀한 것을 이미 선물로 주신 주님께 오직 감사하십시오. 아멘! 주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란 큰 은혜를 베풀어주심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늘 주님을 경외하며 겸손하게 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감사는 신앙의 근본이며, 자신에게 주어진 축복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할 때 올바른 믿음과 겸손이 자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지 않는 자는 결국 오만해지고 신앙이 퇴색하므로, 매일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도 일상 속에서 받은 축복을 잊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사하지 않고 교만해지는 마음을 경계하며,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 그분의 은혜와 구원을 앙망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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