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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안식

📖 본문: 마태복음 11:28🏷 분류: 예화
[겨자씨] 참된 안식 한 젊은 여성이 극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마음에는 지독한 죄책감이 있었는데 엄마의 죽음 때문이었습니다. 엄마는 평생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이 여성이 어릴 때부터 아빠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딸에게 하소연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딸은 힘들었지만 엄마가 불쌍해 계속 엄마의 말을 들어줬습니다. 그런데 딸이 성장하면서 의문을 가졌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 해주려 해도 엄마는 왜 행복해지지 않을까.’ 무력감을 느낀 딸은 힘들어졌고 나중엔 엄마에게서 걸려오는 전화도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엄마의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바로 그 날 엄마가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엄마에게 잘 해주려 해도 왜 엄마는 행복해지지 않을까.’ 철없는 어린 딸에게라도 의존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엄마의 마음을 채울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진실이었습니다. 가을이면 교회마다 새 생명 전도주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결코 진정한 안식이 없다고 했던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이 다시금 가슴을 울리는 계절입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간은 누구도 자기 상처와 마음의 결핍을 온전히 채울 수 없습니다. 진정한 안식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때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마음의 짐과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적용

우리의 상처와 무력감을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 진정한 안식을 구하는 삶을 살기를 권합니다. 또한, 주변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하나님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나누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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