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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있는 자리

📖 본문: 마태복음 5:14-16🏷 분류: 예화
성도가 있는 자리 네덜란드의 한 가난한 가정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할아버지는 6살의 어린 나이에 먼 타국으로 떠나는 손자를 불러 한 가지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이민을 가면 험난한 환경이 기다리고 있을 거다. 가는 곳마다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도 들 거다. 그럼에도 네가 머무는 곳이 어디든 너로 인해 더 나은 환경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거라.” 그는 미국에 도착해서 할아버지의 충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보스턴의 외진 모퉁이에서 신문을 팔 때도 사람들이 불쾌하지 않도록 쓰레기를 치우고 담배꽁초를 주웠습니다. 단 한 부의 신문을 사는 사람의 부탁도 기꺼이 들어줬고 이런 습관은 어떤 직장을 가든지 이어졌습니다. 그는 어딜 가든지 사람들의 호감을 샀고 능력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할아버지의 조언을 따라 스무 살에 인기 있는 작가로 성공한 후 미국 최고의 여성 잡지로 손꼽히는 ‘레이디스 홈 저널’의 편집장이 된 에드워드 윌리엄 보크(Edward William Bok)입니다. 세상을 비추고, 맛을 내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우리가 머무는 곳이 우리로 인해 조금이라도 더 밝아지고 나아질 수 있도록 성도의 사명을 다하십시오. 아멘! 주님, 제가 머무는 곳이 저로 인해 더 나은 환경이 되게 해주소서. 이웃에게 더 나은 환경을 주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도는 자신이 머무는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을 비추어 주위 환경을 변화시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친절과 봉사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를 지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해야 합니다.

적용

우리가 있는 자리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칩시다. 힘들고 고단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기도와 봉사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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