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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보다 귀한 마음

📖 본문: 마태복음 10:16🏷 분류: 예화
거짓보다 귀한 마음 친구를 만나러 약속 장소로 향하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약속 장소 근처에는 한 할머니가 추운 날씨에도 꽃을 팔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이렇게 추운데 왜 밖에서 꽃을 팔고 계세요?” “우리 손녀가 건강이 안 좋아서 내가 꽃이라도 팔지 않으면 약을 살 수가 없어서라오.” 남자는 지갑에서 많은 돈을 꺼내 할머니에게 건넸습니다. 대화 중에 이 사실을 안 친구가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 할머니 사기꾼이야. 우리 동네에서는 그 할머니 모르는 사람이 없어. 요즘 세상에 그런 사기를 당하면 어떡해?” 그러자 꽃을 산 친구는 오히려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래? 정말 잘 됐네. 그럼 아픈 손녀가 없다는 얘기잖아?” 이 이야기는 해외에서 제작한 CF의 내용으로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은 거짓말을 대할 때도 심성이 드러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심에도 주님이 우리를 용납하셨듯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사랑으로 다가가고 배려로 덮어주는 성숙한 성품의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되 긍휼을 베풀며 살게 하소서. 주변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베풀 것이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실을 대할 때 우리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거짓을 마주하더라도 사랑과 배려로 상대를 이해하며 긍휼의 마음을 실천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우리의 삶에도 거짓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분노하거나 판단하기보다 사랑과 긍휼로 상대를 감싸는 자세를 가지십시오. 주님처럼 지혜롭고 순결하게, 주변의 상처 입은 이들에게 진심 어린 사랑을 나누는 신앙인이 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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