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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 몸을 맡겨라

📖 본문: 시편 46:1-3🏷 분류: 예화
은혜에 몸을 맡겨라 소와 말은 둘 다 수영을 잘합니다. 그러나 평지에서 서로 다른 소와 말의 습성은 물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땅에서도 뛰는 법이 없이 느릿느릿 걷는 소는 물에서도 거의 미동을 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떠서 움직입니다. 반면 하루 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는 말은 수영 솜씨도 일품입니다. 힘차게 물살을 거슬러 밀고 나가는 말은 소보다 물에서도 두 배 이상으로 빠릅니다. 그런데 홍수나 거센 물살을 만나면 상황이 역전됩니다. 물살에 몸을 맡기고 뭍이 나올 때까지 가만히 떠 있기만 하는 소는 대부분 살지만 물살을 거슬러 이겨보려고 열심히 헤엄치는 말은 제풀에 지쳐 물에 빠져 죽습니다. 시골에서 아무리 큰 홍수가 나도 소들은 대부분 죽지 않고 어디서든 살아서 발견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소는 살지만 말은 죽는다”라는 뜻의 ‘우생마사’라는 사자성어가 생긴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매일 흘려보내주시는 은혜의 강물에 몸을 맡기십시오. 아멘! 주님,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강물에 몸을 맡기며 주님과 동행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거센 환난과 도전을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려 애쓰기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자신을 온전히 맡겨야 한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매일 은혜의 강물에 떠 있듯 살아갈 때 참된 영적 생명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다.

적용

우리 삶에 닥치는 어려움과 유혹 앞에서 스스로 힘겨루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온전히 몸을 맡기며 그분의 은혜가 주시는 평안 속에 거하는 신앙인이 되자. 날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삶을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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