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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색깔

📖 본문: 요 1:14🏷 분류: 예화📅 성탄절
[겨자씨] 성탄 색깔 최근 결혼식 하객 복장은 검은색 계열이 대세입니다. 자칫 밝은 색깔이나 튀는 복장으로 신랑·신부보다 주목받으면 ‘민폐 하객’으로 개념 없다는 말까지 듣게 됩니다. 하지만 장례식장에 온 것도 아닌데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는 반론도 있습니다. 어떤 색깔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주변 분위기도 바뀌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성탄 색깔의 복장을 착용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붉은색과 초록색은 각각 보혈과 생명, 소망의 의미를 담고 있는 성탄 색깔입니다. 13~14세기 중세교회에서는 성탄절 때 했던 ‘낙원극’이라는 연극을 통해 성탄 색깔이 시민들에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오늘날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크리스마스라는 용어마저 꺼리면서 정작 상업적 목적으로는 얼마나 열심히 성탄문화를 만들어가는지 모릅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 일에 소극적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12월 한 달 만이라도 성탄 색깔의 목도리나 넥타이, 다양한 복장을 통해 성탄 분위기를 띄우고 인류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탄절의 복장과 색깔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과 생명, 소망을 상징하는 신앙 고백의 표현입니다. 교회가 성탄절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

이번 성탄절 기간 동안 성탄 색깔의 옷이나 소품을 착용함으로써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마음을 분명히 하고, 일상 속에서 그분의 희생과 소망을 기억하며 살아가십시오. 우리 주변에도 성탄의 참 의미를 나누고 더욱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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