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죄악은 길갈로부터

📖 본문: 호세아 9:15🏷 분류: 예화
[겨자씨] 죄악은 길갈로부터 호세아는 고멜을 통해 이스라엘의 죄악을 고발합니다. 고멜은 남편을 떠나 먹고 마실 것과 털옷과 모시옷을 주는 정부들을 따라갔습니다. 이스라엘이 온통 먹고 마시고 입는 것만 추구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탐욕을 따라간 것이 그들의 죄악입니다. 그런데 이 죄악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이 백성의 온갖 죄악은 길갈에서 시작된다. 내가 그들을 미워하기 시작한 것도 길갈에서다.”(호 9:15, 새번역) 이스라엘의 죄악이 시작된 곳은 길갈입니다. 그런데 길갈은 어떤 곳일까요. 놀랍게도 그곳에는 성소가 있었습니다. 일찍이 여호수아는 요단강 물을 막아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리며 그곳에 열두 비석을 세웠지요. 백성은 거기서 할례를 받고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곳에는 들판에 널린 돌보다 제단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왜 온갖 죄악이 거기서 시작됐을까요. 성소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의 탐욕을 구하는 곳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제단이 늘어날수록 죄는 더욱더 늘어났지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탐욕을 구하는 제단에서 시작되는 것은 복이 아니라 죄악입니다. 서재경 원로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성소와 제단이 세워진 길갈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이 시작되었듯, 외형적인 종교 행사나 신앙의 형태가 진정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채우려 할 때, 그것이 바로 죄악으로 변질된다. 신앙생활은 진실된 마음과 순종으로 하나님께 나가야 하며, 탐욕을 따르는 제단은 오히려 죄의 문이 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적용

우리의 신앙이 외형적인 의식이나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지 점검하자. 물질적 욕심이나 자기 이익을 위해 신앙을 사용하지 말고, 항상 겸손과 순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자.

죄악길갈호세아고멜이스라엘탐욕하나님의 사랑성소제단유월절할례하나님의 뜻인간의 욕망영적 타락경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