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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맘

📖 본문: 마태복음 5:8🏷 분류: 예화📅 대림절
[겨자씨] 고운 맘 한 분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칭찬을 받으면서 콧등이 시큰했습니다. 칭찬 때문에 감사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칭찬의 내용 때문이었는데 그분의 마음이 엿보였습니다. 남을 향해서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그분의 마음이 한없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누구나 남을 칭찬할 수 있습니다. 칭찬하는 메시지 안에는 칭찬하는 분의 마음이 담기기 마련이어서 속내가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도리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야 하다 보니 직접 칭찬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미사여구로 그 내용을 얼마든지 꾸밀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고운 마음이 아니고는 담아낼 수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칭찬이 고운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고운 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고운 맘은 그 마음을 만든 사람에게도 행복이고 그 사람을 바라보는 이들에게도 행복입니다. 대림절 기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묵상하면서 성육신을 통해 나타난 그 고운 마음을 배우기 위해 힘쓴다면 예수님을 제대로 기다릴 수 있을 것입니다. 조주희 목사(성암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은 고운 마음에서 비롯되며, 고운 마음은 우리와 주변 사람들에게 참된 행복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묵상하며 그분의 고운 마음을 본받는 것이 우리 신앙 생활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적용

우리 마음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남을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대림절 기간에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며 그분처럼 고운 마음을 키워 우리의 삶 속에 사랑과 평화를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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