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눈이 보이지 않아도

📖 본문: 마태복음 28:19-20🏷 분류: 예화
눈이 보이지 않아도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나 가족에게도 학대를 당하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가족들은 그녀에게 의무 교육도 시키지 않았고 폭력을 일삼고 때때로 감금까지 했습니다. 학대를 참다못한 그녀는 앞이 보이지 않았음에도 무작정 집을 나왔습니다.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보호소에 들어갔지만 그곳에서도 방치나 다름 없는 학대를 당했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죽겠다 싶어 보호소를 나와 쓰레기통을 뒤지기 시작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테이프 더미가 있었습니다. 소일거리로 들어나 보자 하고 가져온 그 테이프는 한 선교단에서 전도용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 쓰레기통에서 찾은 테이프 하나로 그녀는 복음을 들었고 주님을 만났습니다. 복음으로 거듭나 새 삶을 살게 된 그녀는 10년이 넘도록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찾아가 간증을 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건강도 좋지 않고 앞이 보이지 않아 전도 대상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을 살린 생명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전도란 여유가 될 때 하는 종교생활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의무입니다. 전도를 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모든 방해물을 제거해달라고 기도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구원의 복음을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전하게 도와주소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지를 사람들이 볼만한 곳에 종종 놓아둡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어떤 어려움과 환경 속에서도 복음은 생명을 바꾸는 능력이 있으며, 우리 모두는 목숨을 걸고라도 전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전도는 선택이 아닌 신앙인의 가장 중요한 의무임을 기억하자.

적용

우리 주변의 어떤 이들이든지 복음의 빛이 필요함을 깨닫고, 불편함과 두려움을 넘어서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자. 매 순간 전도 기회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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