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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을 정리하라

📖 본문: 마태복음 13:3-9🏷 분류: 예화
마음 밭을 정리하라 전통적인 목화 재배지인 미국 앨라배마 주의 엔터프라이즈 마을에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벌레들이 출몰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퇴치를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했지만 벌레들은 오히려 점점 늘어났습니다. 벌레 때문에 목화 생산량은 절반으로 줄었고 화학적으로 옷감을 합성하는 기술의 발달로 면화 생산 가격은 나날이 곤두박질쳤습니다. 마을 사람 대부분이 실직자가 될 위기에 처하자 마을 사람들은 오랜 회의 끝에 엄청난 결단을 내렸습니다. 목화를 모두 뽑아버리고 땅콩을 심기로 한 것입니다. 손에 익숙한 일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죽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끝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엔터프라이즈 마을은 훌륭한 땅콩을 재배하는 미국 땅콩 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났습니다. 주민들은 마을 입구에 목화를 좀먹었던 벌레의 동상을 세우고 밑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적었습니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고난을 준 벌레에게 감사하며….’ 마음속에 있는 세상의 잡초들을 과감히 뽑아내고 말씀의 씨앗을 심을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놀라운 큰 복이 우리 삶에 임하게 됩니다. 떠나온 세상을 그리워하지 말고 주님 안에서 누리는 진정한 평화를 즐기십시오. 아멘! 주님, 제 속에 있는 잡초를 뽑아 버리고 좋은 씨앗을 심게 하소서. 내 안에 있는 잡초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곳에 말씀의 씨앗을 심읍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의 마음 밭에 뿌리내린 세상의 잡초를 과감히 뽑아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한다. 때로는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복을 경험할 수 있다.

적용

우리 각자의 마음에 자라고 있는 세상의 것들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정직히 내어 놓으며 변화와 새로움을 받아들이자. 힘들고 두려움이 있더라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말씀의 씨앗을 심는 삶을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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