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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를 따르라

📖 본문: 시편 119:105🏷 분류: 예화
신호를 따르라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스키장은 시각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스키를 타러 오면 ‘나는 시각장애인입니다’라고 적힌 빨간 조끼를 먼저 입힙니다. 일반인들과는 다른 곳에서 스키를 타지만 언제 어디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빨간 조끼를 입은 사람들은 시각장애인이라고 미리 다른 손님들에게 공지를 하면 만약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는 한 명의 시각장애인에게는 2명의 도우미가 붙습니다. 앞에서 이끄는 가이드는 음악을 틀고 조금 일찍 내려갑니다. 시각장애인은 가이드의 노랫소리를 듣고 슬로프를 천천히 내려갑니다. 뒤에 있는 도우미는 시각장애인보다 훨씬 천천히 내려오면서 방향을 잘못 들거나 속도가 빠르면 휘슬을 불어서 ‘왼쪽, 오른쪽, 천천히, 멈춤’의 사인을 줍니다. 눈이 보이지 않기에 당연히 위험할 수 있지만 두 도우미의 지시를 잘 따르는 시각장애인은 일반인 못지않게 고급 코스에서도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이 주신 감동을 따라 살 때 우리도 혼란한 이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며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순례자가 되십시오. 아멘! 주님, 거친 세파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를 받고 살고 있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세상의 잡음 속에서도 주님의 분명한 음성을 구별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에 귀 기울이며 순종할 때, 우리는 혼란한 세상에서도 안전하고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마치 시각장애인이 도우미의 신호를 따라 스키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것처럼, 신앙인도 주님의 인도를 신뢰하고 따라야 합니다.

적용

삶의 여러 어려움과 혼란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순종하는 자가 되십시오. 세상의 소음에 흔들리지 말고, 성경 말씀과 성령의 감동을 구별하여 따라가며 안전한 길을 걷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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