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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 본문: 요한복음 3:16🏷 분류: 예화
[겨자씨] 공짜는 없다 어떤 왕이 현자들에게 세상의 지혜를 총정리하라 명했습니다. 현자들은 열두 권의 지혜서를 집대성했지요. 왕은 그것을 누가 다 읽겠냐며 줄이라 했고, 현자들은 한 권으로 요약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그것을 누구나 알도록 한마디로 집약하라 했습니다. 세상의 지혜를 어떻게 한마디에 담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현자들은 밤낮으로 연구해서 마침내 한마디로 줄였습니다. 현자들의 보고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공짜는 없다.’ 기독교는 은혜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은혜라는 말이 공짜라는 말이 되어버린 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값없이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말하지요. 그런데 여기서 값이 없다는 말은 결코 공짜라는 말이 아닙니다. 은혜는 싸구려가 아니지요. 너무도 값지기에 그 값을 측량할 수도, 갚을 수도 없다는 말입니다. 요한복음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 3:16,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값으로 치르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인생에도 역사에도 공짜는 없습니다. 서재경 원로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은혜는 공짜가 아니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값비싼 희생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선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값없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꺼이 치르신 대가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그 깊은 의미를 깨달아 감사와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적용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단순한 공짜가 아님을 깊이 묵상합시다. 우리 삶 속에서 주님의 값진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그 은혜에 합당하게 감사와 헌신으로 응답하는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은혜를 오해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에 반응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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