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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용서

📖 본문: 요한일서 1:9🏷 분류: 예화
죄와 용서 스페인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프란체스코’인데 스페인 사람들은 이를 줄여서 ‘파코’라고 부릅니다. 하루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잡지에 다음과 같은 광고가 실렸습니다. ‘파코야, 내일 정오에 몬타나 호텔의 정문에서 만나자. 아버지는 이미 너의 모든 것을 용서했단다. 돌아오렴.’ 다음날 정오 몬타나 호텔의 정문은 수많은 청년들로 바글거렸습니다. 신문의 광고를 보고 ‘파코’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800명이나 모였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파코들이 모여 아버지를 찾느라 소란이 벌어졌고 결국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경찰까지 동원됐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실수를 많이 하며, 또한 얼마나 용서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담은 헤밍웨이의 「세상의 수도」라는 단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용서받지 못한 죄는 사람의 마음을 평생 괴롭게 합니다. 평범한 사람, 착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누구나 죄에 대한 근심을 안고 살아가며 해결할 방법도 찾지 못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보혈로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신 주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자유한 인생을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저의 모든 죄를 보혈을 흘려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모두는 죄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자녀 삼으시는 사랑을 베푸십니다.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의 보혈로 죄에서 용서받을 때 이루어지며, 우리도 그 사랑을 본받아 이웃을 용서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무한한 용서를 경험한 우리도 상처와 잘못을 품은 이들을 용서하며 진정한 평화를 누립시다. 죄책감에 사로잡히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며 남을 용서하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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