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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보고 있는가

📖 본문: 고후 5:7🏷 분류: 예화
누구를 보고 있는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여인이 있었습니다. 명석한 두뇌로 어려서부터 수재로 자란 딸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어머니는 모든 힘을 다해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오랜 유학 생활 중에 박사학위를 따고 교수가 되어 국내로 돌아온 딸은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에 드디어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간 지 2주 만에 오히려 어머니에게도 더 이상 교회를 나가지 말라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어떤 성도는 몰래 찾아와 불법적으로 자녀의 대학 입학을 청탁하는가 하면 수시로 다른 성도들의 이런저런 소문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도저히 그리스도인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조용히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나는 평생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만 보였는데 너는 딱 한 주 나가놓고 사람만 보고 왔구나.” 어머니의 깊은 통찰에 딸은 머리를 얻어맞은 듯 멍했습니다. 다시 교회에 나가 말씀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자 더 이상 사람들의 부족한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어머니가 바라보던 그 예수님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멋지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은 사람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잠시 시험에 들 수도 있고 실족할 수도 있지만 그로 인해 주님을 떠나며 신앙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성도가 되지 말고 더욱더 주님만을 바라보십시오. 아멘! 주님, 사람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며 자라나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지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님의 사랑을 통해 바라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생활은 사람의 모습이나 환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의 약점이나 실수에 흔들리지 말고 주님만을 바라볼 때 신앙은 성숙하고 흔들림이 없다.

적용

교회 공동체 내에서 혹은 신앙생활 중에 실망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사람의 약점을 보지 말고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굳건히 세우자.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기고 신앙을 지키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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